?왜 이렇게 됐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자라온 환경및 교육 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란 아니 이나란 참웃기죠.
어른말에 다른의견을 제시하면 무조건 대든다. 버릇없다 식이니 말이죠.?
이러니 꼰대소리가 나오고 나이가 벼슬이니 소리가 나오는거죠.
어릴때부터 대부분의 한국 어린이들은 부모님. 선생님의 말씀을 잘들어야 착한어린이라고 배웁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애들은 무의식적으로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말을 잘들어야하고 그런사람들이 말을 했을때?
다른말을 하면 버릇이없다 라고 무의식적으로 세뇌아닌 세뇌를 당하게되죠.
성인이된 지금 곰곰히 생각을해보면 나이를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며. 어른대접을 받아야할 사람과 받지못할만한 사람이 구분되어 있다는걸 알게되죠.?
그리고 한국 어린이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 주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인생을살게됩니다. ?좋은대학. 좋은직장. 이 두가지만 머릿속에 박은채말이죠.
어릴때는 어른말을 잘듣는 착한아이가 되어야한다. 또 그뒤로는 어른들의 말을따라 인생을 살게됩니다. 자신의 생각은 거의없죠.
그러다보니 요즘 뭐 선택장애이니뭐니 착한아이컴플렉스.. 그리고 취직을 하고나선 노예근성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정말로 노예가됩니다.^^
이 부당한 현실에 감히 반박할 힘이없는거죠.
왜?? 그렇게 쭉 자랐으니까요..?
저보고 노예근성이랍니다. 네 맞아요^^?
근데요 씨발요 이게 저 자신만의 문제일까요??
저같은 노예들을 많이 만들어낸 이 사회도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씨바아아아알?
지금 우리 세대들은 나이먹어도 꼰대질하지 않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