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대 아저씨들
다리 쫙벌리고 옆자리 앉기도 민망하게 ?영역표시?하고있음
20대 일부 된장녀
버스타는 주제에 루이비통 옆자리에 모셔놓고
앉으려하면 인상 씀.
좃 중 고딩
남녀 구분없이 떼를지어 떠든다
몇몇은 몸싸움 장난까지 하며 민폐를 끼친다
40-50 ?대 몇몇 아줌마
자리 확보하려고 당당하게 뒷문으로 타고 ?
못앉을거 같으면 앞사람 밀치고 먼저 간다
버스기사
10일 중에 하루는
꼭 옆 버스 및 ?택시기사와 욕설로 싸운다
심지어는 ?차 세우고 ?내려서 멱살 잡이 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할매 할배
당당히 임산부에게 자리 비키라한다
매번은 아니지만?
버스 ?매일 타다보면 흔히 볼수있음
미개한 한국 ?버스광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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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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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17486 | 0 |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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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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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42 | 0 | 2016.11.28 |
| 1198 |
쳘학의 끝은 결국 삶 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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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쫌! | 164 | 3 | 2016.11.28 |
| 1197 |
궁금한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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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4 | 0 | 2016.11.28 |
| 1196 |
그러니까 내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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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60 | 0 | 2016.11.28 |
| 1195 |
이제 앞으로 새벽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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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5 | 0 | 2016.11.28 |
| 1194 |
양치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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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43 | 0 | 2016.11.28 |
| 1193 |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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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4 | 0 | 2016.11.28 |
| 1192 |
랄랄라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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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65 | 0 | 2016.11.28 |
| 1191 |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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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79 | 0 | 2016.11.28 |
| 1190 |
으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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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1 | 0 |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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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새벽에 컴터 못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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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97 | 0 | 2016.11.28 |
| 1188 |
아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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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1 | 0 | 2016.11.28 |
| 1187 |
나는야 fat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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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4 | 0 | 2016.11.28 |
| 1186 |
사실 나 씹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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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73 | 0 | 2016.11.28 |
| 1185 |
엄마 지금 자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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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95 | 0 | 2016.11.28 |
| 1184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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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0 | 0 | 2016.11.28 |
| 1183 |
LANCER님 그게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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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46 | 0 | 2016.11.28 |
| 1182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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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81 | 0 | 2016.11.28 |
| 1181 |
그래서 내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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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47 | 0 | 2016.11.28 |
| 1180 |
나 진짜 감동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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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51 | 0 | 2016.11.28 |
부패지수도 중국과 딱 붙어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