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꾹 참으면 영주권신청이 가능해진다.
난 이미 명박이새끼 대통령 당선때부터?조선 불지옥화를?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의 반대에도 현지취업을 위해?정말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해왔다.
매번 바뀔거야라는 자위로 희망을 가졌지만, 이제?조선인들에게?가망이 없다는 걸 깨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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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권 획득까지 앞으로 1년이다.
탈주권획득하고 탈조선인까지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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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상하고 탈주를?감행했지만,?
여전히 1번찍는 우리부모와?
알면서도 발만 동동구르고?있는 니들이
불지옥에서?원시부족의식마냥?아뜨거춤 출거 생각하니?
조선의?불구덩같이?내 눈시울이?뜨거워지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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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미래의?내 자식에게 헬조선패스포트를 가지고 다니게 할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