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의정
15.09.24
조회 수 273
추천 수 7
댓글 11








1. 장미의 의견에 따르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사이의 경계는 무척 희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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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주의자 혹은 이기주의자의 표본으로는 스티븐 유가 있다. 빅토르 안도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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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런데 장미 본인은 개인주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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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따라서 장미는 스티븐 유 같은 개인주의자 혹은 이기주의자이다.

아직 스티븐 유나 빅트로 안처럼 출중한 능력이 없는 쩌리 인생이기 때문에 별다른 두각을 못 드러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 헬조선의 뒷통수를 확실히 쳐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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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장미 강퇴안되나요

    이 사이트에서
  • 어쩌면 그분은 어떤 방식으로든 "대화"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음
  • 걍 존내 외로운 인간이야 장미
    주변에 얼마나 기댈게 없으면 저러것냐
    국가 쉴드치면서 우기는게 지 정체성이라 굳게 믿고있는거지 광신도마냥

    그거라도 못하게되면 장미 자살할지도 모른다
    잘해줘라
  • http://hellkorea.com/xe/board_GDUi27/197856

    그리고 장미의 가치관은 이 쓰레드에 잘 나타난다.
  • 모든걸 포용하는 헬조선닷컴에서 장미같은애 하나 있는것도 괜찮다고 보는데...
  • 진짜 이 사이트 꼰질러서 방통위가 여기 워닝 뜨게 하거나 해킹질해서 깽판쳐 놓는 등 진짜 누가 봐도 ㅈㅄ 짓만 안 하면 그냥 저런 ㅅㅌ도 있구나 하면서 우리는 저렇게 되지 말자 하는 반면교사로만 삼아도 충분할 겁니다.
  •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불가분의 관계인건 맞지만 장미는 전혀다른방향성으로 곡해하고있다는것이 문제
  • 저기........

    원래 개인주의라는 용어는 앞에 생략된 단어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개인주의

    일본의 개인주의도 그렇고, 여타 서양국가들도 다 그렇습니다.

    중궈나 헬조선에서 씨부려대는 개인주의란 건 말이죠.

    애초부터 개인이기주의, 또는 집단이기주의의 탈을 뒤집어쓴

    개인이기주의의 집합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 개인주의-나의행복을 위해서 다른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지않음 그냥 내행복은 내행복 ?니행복은 니행복 서로 행복을 존중해주는 것임
    이기주의-나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사람의 행복따위는 필요다고생각하는것 요세나오는 갑질도 이것이라 할수있음

    좀 다른얘기지만 스티브유나 빅토르안은 기회주의자지 개인주의 이기주의자는 아닌것 같음

  • 빅토르안을 욕하기전에 대한빙상협회 개놈들을 먼저 파헤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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