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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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7327 0 2015.07.03
4358
우리 꼰대왈 외국인 노동자 월급 110인거 보여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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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나 371 5 2015.09.24
4357
장미에 대한 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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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182 7 2015.09.24
4356
ㄱㅅㄱ 자랑하고 싶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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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256 0 2015.09.24
4355
취직안한 젊은 여러분! 네가 제일 죠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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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야문제 392 2 2015.09.24
4354
“대통령이 우리 맴 알아채고 신호 준거 아이가”…대구 ‘물갈이론’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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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개발자 252 9 2015.09.24
4353
가입 기념으로 애국기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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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그마내인생 299 8 2015.09.24
4352
여기에도 이슬람에 호의적인 애들이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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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ngsvald 322 1 2015.09.24
4351
"과징금 대신 내라?" 롯데마트 갑질에 직원 투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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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개발자 308 9 2015.09.24
4350
헬조선에서 결혼하면 신랑측 부모만 폐백을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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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망국조센 354 1 2015.09.24
4349
요즘 대세 소설을 보면...헬조선이 보인다
1
헬조선폐인1인 239 7 2015.09.24
4348
탈조선 성공담 혹은 탈조선 성공 인증 게시판은 어떱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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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니스탄 151 4 2015.09.24
4347
헬조선과 미쿡의 종교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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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159 2 2015.09.24
명절주의보
1
둠가이 97 5 2015.09.24
4345
해외에서 한인민박하면 안되는 이유.EU
프랑스로탈좃선 410 0 2015.09.24
4344
댄싱킹세종.JPG
3
sddsadsa 257 3 2015.09.24
4343
일러스트레이터로 탈조선 하시거나 준비중이신분?
조세니스탄 79 0 2015.09.24
4342
헬조선에 뛰어들었다 험한 꼴 본 불쌍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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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깎는노인 398 6 2015.09.24
4341
20년 뒤 한국 먹여 살릴 20대 도전기술은(이거 될까요?)
7
대책없는희망무책임한위로 273 0 2015.09.24
4340
차라리 명박이형이 나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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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353 6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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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31년을 헬조선에서 살아온 나의추억놀이/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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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잼스 439 2 2015.09.24
1. 취업 했냐? > 니가 시켜 줘라 ㅆㅂ아 (예시입니다. 실제로 호지는 마세요. 꼰대들의 시각에서 인간 쓰레기 됩니다.)
2. 우리 아들딸은 서울 어디 대 다녔는데... > 그래서 학교 생활은 잘 하나요? ㅈㄴ 비싼 돈 쳐내가면서 말이에요?
3. 어쩌다가 나오는 옛날 이야기 - 나 땐 말이야 주절주절 씨부렁씨부렁... > 무관심으로 대응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