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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전문적인게 아닌 한번 읽고 마는 판타지소설류를 예를 들어 보니
최근엔 전부 현대헌터물이 대세더라
이걸보면 사회상이 보이는거같음 헌터물은 대체로 현대에 판타지에서 등장하는 괴물이 현대로 등장해서
군대고 정부고 다 소용이없고 랜덤으로 초능력을 타고 나는 사람 주인공으로 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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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정부 인심을 잃고하면 거의다가 이런류 소설이냐
예전만해도 주인공이 판타지계로 가는 깽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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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도 꼭 등장하는 단골메뉴 재벌, 재벌뒷처리해주는 조폭,정치인
실제로 있으니깐 소설에 등장하는거겠지. 아닌땐굴뚝에 연기난다 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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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물도 몇개 보이긴하던데
군대비리, 병사 노예취급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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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런걸 읽고 대리만족이라도 느낄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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