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지만..
이 인물은 참 특이하다..
여기 사이트의 특성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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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자신의 아이디로 글을 쓰면
빠르면 5분도 안되어 죽창맞고 이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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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논쟁자체도 여러사람과 하는게 아니라
몇몇 사람과 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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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여러명과 공유할수 없는...
게다가 스트레스까지 받아야하는 상태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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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을 쓴다....
왜 일까...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서 쓰면 환영받을수도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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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1. 그정도의 능력이 안된다..
국뽕사이트에 글을 쓸정도의 필력, 지식이 되지 않는다..
어짜피 써봤자 개털리기때매... 환영도 못받기때문이다..
잉여이긴 하지만.. 좀 능력되는 잉여까지는 안되는...
즉 거기서 활동하면 새싹반이지만.. 여기서 글좀쓰면 반대쪽의 열심반이 되는...
그래서 반대쪽 사이트에서 약간의 국뽕을 보이면 반대세력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노이즈 마케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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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2. 국까의 교화라는 숭고한 목적...
하지만 지식의 밑천이 너무 얕다...
호응도도 굉장히 적으며...
죽창으로 가면 읽지도 않는다..
이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다른곳에서 활동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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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3. 헬포인트를 노리고 있다...
대강 글을 보니 50개정도..
댓글은 훨씬많고...
읽은 글은 더 많을듯..
내가 40개가 안되는데 50개에 계속되는 댓글을 보면
?추정상 약 8000-9000 포인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설마 설마... 진짜 캐나다를 노리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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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이 짜게 주는데 뭔 헛소리냐
?
내가 여기서 활동하는 이유는....... '다른 관점의 제시' 라고 해야되나
?
하여튼 국가관을 확립시키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