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얼마전 어머니와 jtbc 세월호 관련 뉴스를 어머니와 시청하고있는데 한참 묵묵히 보시던 어머니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국가는 우리를 지켜주지 않아 그러니 너 스스로 너를 지켜야해"정말 와닿는 말인것 같습니다.헬조선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고로 탈조선인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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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175 0 2015.07.03
3458 죽창 스킨 3 new 심영의짜씩 231 3 2015.10.19
3457 헬조선은 앞으로 30년 이상 변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4 new 그래서어쩌라는건지? 231 4 2015.10.19
3456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회가 된 이유 1 new 방랑자 231 2 2015.10.14
3455 kbs 정도전 엔딩.avi 4 new 정대만 231 0 2015.10.14
3454 헬조선에서 출산은. 5 new 체게바라 231 3 2015.10.04
3453 노오력, 노력의 배신자 2 new 신이내린 231 2 2015.09.22
3452 JTBC 에서 이 누추한 헬조선을 방문하셨네요 3 new 다음생은북유럽 231 2 2015.09.17
3451 헬조센이 된이유. new 다음생도hell 231 4 2015.09.16
3450 헬조센라면 레알줌? 4 new 헬조센찡짱 231 0 2015.08.31
3449 왜 갑자기 사이트 내용이 저질이됐냐? 8 new 할랄라야 231 6 2015.10.25
3448 주말에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2 new 잭잭 230 4 2016.03.20
3447 이런 개 xx 인실좇 시키고 싶네요. 좋은 답 구걸합니다.. 7 new 로즈마리김엠마 230 3 2016.02.12
3446 Delingsvald 같은 국뽕 한사바리 들이킨 싸이코패스 일베충새끼가 헛소리 싸지르는글은 무시해라 19 new 북한남한도찐개찐 230 4 2016.01.10
3445 나도 어쩔 수 없는 헬센징인가보다 2 new 파이널둠 230 5 2015.12.29
3444 근데 장미가 넥슨이 현질 유도 지린다고 하는데 2 new 노예1 230 2 2015.11.03
3443 [영어책 발췌] 미국인이 바라보는 노예 관련 얘기 new 후덜 230 5 2015.10.23
3442 맨날 우울한거만 보니까 기운이 빠진다. 8 new 먹고살고싶다 230 0 2015.10.20
3441 콜센터 직원들이 듣는 말들 2 newfile 1번깎는노인 230 9 2015.10.11
3440 돈을 쓰라는색기들을 경계해야된다 2 newfile 갈로우 230 1 2015.10.04
3439 헬조선이 아니라 치킨왕국이었구만 3 new 할랄라야 230 1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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