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월호사건에대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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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침몰하기전에 배가기울어졌다는건 체감으로느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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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시간히 충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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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학생들은 윗사람들이 가만히있으라는말에 가만히있기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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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면 배가침물할때 갑판쪽으로나와야되는걸 충분히아는나이고 분명히배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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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에 학생들은 동영상을찍고 문자를하고 참 말이안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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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밖으로나오라는소리를 기다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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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생사를 남이 알려준다는건 이해할수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