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는 항상 저런 질문을 받게되면 답할 수 있는 부분이 경제뿐이라 할 말이 별로 없더군요, 뭐 그걸 설명하고자 해서 설명을 해대기 시작하면 그것만으로도 경악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서도 뭐랄까 제가 아는게 그거뿐이라 더 많은 이유를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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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경제는 간단히 하자면 486 586들이 범지구적 물류체인의 취약점을 제대로 알아쳐먹질 못해서 상대 교역국 산업약점정도는 하나 잡아두고 전담마크하면서 동맹 못풀게 해줬어야 하는데 민주화니 뭐니 하면서 시간낭비 후 EPIC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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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새끼들은 헬조선 정부한테 지원금이니 뭐니 쳐 받아먹으며 꿀을 빨아왔고, 세계시장에서 가격후려치기 따위의 저급한 전략으로?경쟁하고 헬조선 노예들한테 죄다 돈 빨아쳐먹고는?R&D를 안해서 그냥 그저 그런, 외국제 부품, 중소기업제 부품 대충 섞어 만든?물건들갖고 외국애들 신박한 물건이랑 경쟁을 못하는데, 그 뒤로 중국같은 미친물량 자랑하는 짝퉁대국이나 신흥국 애들이 쫒아오니 이것도?EPIC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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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정도인데, 정치적으로는 간단히 어떻게 망했고, 문화적으로는 어떻게 망했으며, 치안적으로는 어떻게 망했는지 정확히 정보를 올리거나 공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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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백한 증거자료들을 공지로 올리거나 베스트로 올리거나 해서 퍼뜨려대기 시작하면 헬조선 노예들의 눈을 뜨게 만드는데 더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 고행?단계Best
    15.09.23
    기업 개새끼들은 헬조선 정부한테 지원금이니 뭐니 쳐 받아먹으며 꿀을 빨아왔고, 세계시장에서 가격후려치기 따위의 저급한 전략으로 경쟁하고 헬조선 노예들한테 죄다 돈 빨아쳐먹고는

    R&D를 안해서

    그냥 그저 그런, 외국제 부품, 중소기업제 부품 대충 섞어 만든 물건들갖고 외국애들 신박한 물건이랑 경쟁을 못하는데, 그 뒤로 중국같은 미친물량 자랑하는 짝퉁대국이나 신흥국 애들이 쫒아오니 이것도 EPIC FAIL

    여기서 R&D를 안해서라기보다는 R&D의 열악성과 상거래(인력시장,인맥시장)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008년도 외환위기이후 전체 R&D시장은 정확한 통계는 확인 못했지만 거의 변화없는 짜집기로 현재까지 먹고 살고 있구요
    R&D를 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국내 48개 정부출연연구기관및 기업연구소 포함입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원래 그랬지만... 세금을 더 뜯어내기위한 일종의 허구적인 기획서만을 제출하고 허구적이라기보단 우리나라에 필요하지만 단시간에 가능하지 못한것이라고 해야하죠.
    이미 다른나라에서 30년이상의 기술이 축적되었거나...아님 다른나라의 인프라의 10분의1의 비용으로 진행을한다던가 하는
    말도 안되는 기획서를 제출하고 그10분의1의 비용을 전부 나눠먹기 합니다.
    물론 일은 계약직이나 계약형태의 위촉연구원이 일을 하구요.
    정규직은 10분의1비용에서 자기들 몫을 다떼고 나머지 찌끄러기를 넘겨주게 되죠.
    정규직 비율은 예를 들어 한국기계연구원은 전체 정직원의 3분의2가 카이스트출신입니다. 참고로 해외어느대학출신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MIT,스탠포드 등등
    그로인해 48개 연구원에서의 정부정책과제는 하나의 연구원에서 10개의 과제이면 전체면 480개인데 1년에 하나가 성공하기
    힘들게 됩니다.
    그렇게 40년이상이 지났습니다.
    이미 보유하고 있던 반도체나 자동차 디스플레이 핸드폰은 자본과 인력만 있다면 어느나라에서든 쫓아갈수있는 지경이죠.

    .......

    참고로 전 약 7년전에 한국전기연구원이라는 곳에서 세계최초로 원통형자기부상노광기라는 장비개발에 참여했었습니다.
    물론 계약직이었구요
    현재 그장비는 밀양나노센터라고 사천항공단지와 더불어 국민혈세를 쪽쪽빨게 되는 밑빠진 독이 되었습니다.
    제가 30살때였으니 그때 외환위기였고 전 권고사직받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다가 지금은 37에 7포세대가 되었네요
  • 고행?단계
    15.09.23
    기업 개새끼들은 헬조선 정부한테 지원금이니 뭐니 쳐 받아먹으며 꿀을 빨아왔고, 세계시장에서 가격후려치기 따위의 저급한 전략으로 경쟁하고 헬조선 노예들한테 죄다 돈 빨아쳐먹고는

    R&D를 안해서

    그냥 그저 그런, 외국제 부품, 중소기업제 부품 대충 섞어 만든 물건들갖고 외국애들 신박한 물건이랑 경쟁을 못하는데, 그 뒤로 중국같은 미친물량 자랑하는 짝퉁대국이나 신흥국 애들이 쫒아오니 이것도 EPIC FAIL

    여기서 R&D를 안해서라기보다는 R&D의 열악성과 상거래(인력시장,인맥시장)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008년도 외환위기이후 전체 R&D시장은 정확한 통계는 확인 못했지만 거의 변화없는 짜집기로 현재까지 먹고 살고 있구요
    R&D를 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국내 48개 정부출연연구기관및 기업연구소 포함입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원래 그랬지만... 세금을 더 뜯어내기위한 일종의 허구적인 기획서만을 제출하고 허구적이라기보단 우리나라에 필요하지만 단시간에 가능하지 못한것이라고 해야하죠.
    이미 다른나라에서 30년이상의 기술이 축적되었거나...아님 다른나라의 인프라의 10분의1의 비용으로 진행을한다던가 하는
    말도 안되는 기획서를 제출하고 그10분의1의 비용을 전부 나눠먹기 합니다.
    물론 일은 계약직이나 계약형태의 위촉연구원이 일을 하구요.
    정규직은 10분의1비용에서 자기들 몫을 다떼고 나머지 찌끄러기를 넘겨주게 되죠.
    정규직 비율은 예를 들어 한국기계연구원은 전체 정직원의 3분의2가 카이스트출신입니다. 참고로 해외어느대학출신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MIT,스탠포드 등등
    그로인해 48개 연구원에서의 정부정책과제는 하나의 연구원에서 10개의 과제이면 전체면 480개인데 1년에 하나가 성공하기
    힘들게 됩니다.
    그렇게 40년이상이 지났습니다.
    이미 보유하고 있던 반도체나 자동차 디스플레이 핸드폰은 자본과 인력만 있다면 어느나라에서든 쫓아갈수있는 지경이죠.

    .......

    참고로 전 약 7년전에 한국전기연구원이라는 곳에서 세계최초로 원통형자기부상노광기라는 장비개발에 참여했었습니다.
    물론 계약직이었구요
    현재 그장비는 밀양나노센터라고 사천항공단지와 더불어 국민혈세를 쪽쪽빨게 되는 밑빠진 독이 되었습니다.
    제가 30살때였으니 그때 외환위기였고 전 권고사직받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다가 지금은 37에 7포세대가 되었네요
  • blazing
    15.09.23
    감사합니다, 이런 예시들을 모아서 간단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모으고자 합니다.
  • 근본적인 이유는 정경유착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치와 경제인들의 부패로 인하여 그들만의 리그가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신분상승이나 수입이 늘어날수없는 구조가 되어 버렸죠. 이는 곧 내수 불황으로 연결 되었고 수입이 줄어든 기업들은 투자를 꺼리게되고 구조조정하고 청년채용은 못하게 된겁니다. 더군다나 한국 대기업들은 해외 고객님들에겐 저마진으로 판매를해서 아무리 많은 수출을해도 수익이 적다보니 국내 호갱이들에게 고마진정책으로 엿먹이는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 그 마저도 안먹히게 되어 실적이 대폭 줄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 내외적인 여건도 악재지만, 대내적으로 아직까지 기득권층이나 정치인, 재벌 오너일가, 기성꼰대세대들의 행태를 보면 전혀 변화를 할꺼같지 않다는게 가장큰 문제이며 헬조선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와 기업인들이 변해야 합니다. 노동자들도 너무 강경한태도의 노조파업은 자제해야 합니다. 서로가 한발짝씩 양보한다면 헬조선도 천조국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헬센징 국민성을 비추어 보았을때 희망의 빛이 보일지 의문스럽지만요....
  • 갈로우
    15.09.23
    남편이 아내 한번때리면 그 이후는 계속 때리는거고
    여자가 몸팔아 돈맛을 보면 계속 몸파는것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는 결국, 한국 남자들이 이끌어가는건데
    한국남자들은 군대에서 모두가 다 타락을 경험한다.

    그래서 한번 물들은 타락은 사회로 가지를 뻗어나가는거지

    결국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의 기저에는 군대가 있는거라고 봄
  • 18KOREA
    15.09.23
    다 좆같아서 뭐가 좆같은지 말이 안나오네
  • blazing
    15.09.23
    네 지금 제가 그런상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같)아서 뭐가 좋(같)음의 원인인지 구별이 안가요!
  • 뭐 이젠 시민들도 다아는 이유
    정부 대기업 전부 한통속이죠.
    법도 그렇고 개같이 평등하지도 않고 차라리 외국기업 종류별로 다 들어오면 차라리 나을지도.
    외국기업도 한국인써가지고 들어오면 똑같아지겟지만
    무슨 자동차회사가 울나라에서만 엄청 비싸게 팔아먹고 외국에가면 덤으로 차한대 더 준다고들 하잖아요.
    헬조선은 이미 글럿어요
  • 이런 거시적 담론에 집착하기 때문애 실패하는 겁니다

    야만스러운 저들(유럽 마국 일본 등등)이 "하찮은" 물질문명이 앞서 있어도

    우리는 공맹의 가르침을 따르며 정신 문명이 앞서 있으니 우라가 더 잘 났다는

    구한말의 정산승리의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지요

    ?

    이런 거대한 담론보다는

    어떻게 탈조선할 것인가?

    어떻게 선거 제도를 개혁할 것인가?

    노동자의 권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러한 사소한(??) 질문에 천착해야 합니다

    ?

    마르크스가 이야기했지요

    [지금까지의] 모든 철학은 세계를 해석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 철학은 세계를 변혁해야 한다.

  • 갈로우
    15.09.23
    크.... 멋진말했네
  • hellrider
    15.09.23
    저는 100% 유전설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냥 다수의 헬조선인들은 유전적으로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소수의 안그런 사람들이 탈조선 할려고 그리 난리를 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

    이게 유전이라 뭐 방법이 없습니다 ㅋㅋ

    결론은 영원히 노답 ㅋㅋ
  • John
    15.09.23
    내 글이나 읽어봐 ㅋㅋㅋㅋㅋㅋ
    http://hellkorea.com/xe/board_sFaF59/193362

    오늘 쓴 글인데, 일제시대까지는 오히려 실력양성이 되면서 상황이 나았다. 그런데, 미국이 오면서 기회주의자들에 의해서 급속도로 나라 썪어자빠진거다. 거기에는 동북아시아를 지배하려는 미국과 소련의 계략이 있었고, 어떻게해서 동북아는 새로운 공영권으로 나아가지못하고,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된건지 그 기원에 대해서 적어놨다.
  • 단기는 통일파시즘-반공&반일 국뽕마약중독에 의한 한인의?노비화
    중기는 새끼중화뽕마약중독에 의한 한인의 우물안개구리화
    장기는 환뽕마약중독에 의한 한인의 정체성 상실

  • 난동
    15.09.23
    인터넷을 많이 해왔습니다. 남들이 쓴 글을 주로 많이 보아왔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놈의 체면세우는 문화 때문이죠. 남들보다 잘 나 보이려고 허세부리는 것. 이게 문제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물질적 사치는 너무 흔합니다. 요즘 흔해진 물질적인 가치를 뛰어넘기 위해 지적허영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트위터나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 온갖 신념을 주장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신념은 패션일 뿐입니다. 그렇게 신념을 주장하면서 한 쪽에서는 정반대의 논리를 펴지요. 이중잣대입니다.
    저는 가끔 부정적이고, 심지어 어떤 글은 단순 배설에 가까울지라도 솔직하고 편견없는 헬조센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자칭 애국보수라는 일베를,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메갈리아를, 자칭 서민정치인이라는 정치인들을 보십시오.
    제가 생각하는 헬조센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체면을 위해 온갖 위선을 부린다는 것입니다.
  • 저는 정말 큰 줄기는

    편가르기
    나만 아니면 = 나만 잘나면

    이 두가지로부터 파생된다고 생각합니다
  • 머리속이헬
    15.09.23
    너무 많아서 요약이 안된다
    어지러워 구토가 나온다
  • 종특 유전자 dna 민족성 등등... 이게 근본적 문제임. 가뜩이나 작은 나라에 인구도 얼마없는데 지들끼리 문 꼭닫고 우물안개구리처럼 살면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꽉막힌 민족성-열린생각을 할수가없게 만들어버림 .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부정당함. 서열매기는 종특-심지어 노예들끼리도 서로 조금이라도 지보다 아랫것이라 판단되면 갑질하기 바쁨. 기본적으로 인간은 절대 평등할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는종특이 그냥 dna로대대로 타고 내려온듯.(feat. 기수문화, 나이로 갑질). 유교정신이 갑질하기 편한 형태로만 변질되어 발전 및 정착됨. 애국심이 없고 지극히 이기적인 종특 -기득권층일수록 애국심 따위는 더더욱 없음. 기득권층 지들끼리 편갈라 싸워서 어떻게든 더 강력한기득권을 가지고 유지하는데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그렇게 잡은 권력으로 아랫것들을 부조리한 방법이 든 뭐든 갖가지 수로 착취해서 지만 배부르면됨. 조국의 발전? 민생? 그런 대의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고 백성들을 이끌어 나가는게 기득권층이 가져야할 애국심인데 이나라는 그런생각을 하는놈이 이상한놈이 됨. 만약 왕이 애국자면 신하들이 왕을 이상한놈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함. 왜냐면 글케되면 결국 지껄 나눠줘야하므로. 고렇게는 하기 싫다는 이기심밖에없음. 애국심이란 그저 노예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종종 쓰는 도구에 지나지 않음. 중간관리인으로 또 그밑의 노예들로 이런 부조리함이 그대로 답습되 타고 내려가 사회전반적인 문화로 뿌리박힘. 보고배운게 그런것 뿐이라...<br><br>이런 헬조선인의 특성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대대로 전해내려온것임. 역사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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