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25일 6시 북한 김일성 돼지새끼가 6.25전쟁 일으켜...
추위와 배고픔을 참고 북괴를 피하려 남쪽으로 계속 이동하는 당시 피난민들
최종적으로 피난간 곳이 부산 광복동(당시 전국 각지의 피난민들로 북새통을 이룬 모습)
피난간 부산에서 살곳이 없어 움막을 치고 생활해야 했던 전국 피난 그지들
북한 김일성 돼지개새끼가 일으킨 6.25전쟁통에 애새끼들과 어른새끼들 굶주리는건 매우 흔한일
전국으로 몰려든 피난 그지들의 주거지를 마련하는게
당시 부산으로써는 시급한 과제 그리하야...
당시 아미동 산턱에 일본의 조선통치시기때 조성되었던
일본인 고인들의 무덤에 피난민들의 주거지를 만들것을 생각해 낸다
그러나 문제는 당시 전쟁통에 집을 지을 건축자재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
그래서 생각해낸게 일본인 무덤의 돌비석을 이용하는 것
일본의 무덤 비석은 한국과 달리 하나만 비석을 세우는게 아니라 여러층으로 쌓아서 세우는게 특징 당시 아미동 산중턱 일본인 무덤에 비석을 다 뽑은뒤 그것을 담벼락이나 집을 짓는데 이용
일본의 무덤의 비석들로 만들어진 당시 피난민들의 집과 담벼락 그리고 기둥들의 흔적들
사진은 지금의 부산 아미동
고마운 일본의 경제지원으로 지금 세계 10대 항구 도시로 성장한 부산 부산 국제영제등을 개최한 것도 모두 6.25전쟁 최빈곤 거지 한국을 경제발전 잘살게 해준 고마운 일본 덕분인게다
북한 김일성 돼지새끼가 일으킨 6.25전쟁통에 살곳이 없어 추위와 굶주림에 벌벌떨던 피난 그지들에게 무덤의 비석을 제공하여 집을 짓게 해줘 살곳 제공한 니뽄께 아리가또 힘차게 힘차게 외치며 절하자 고마운 일본과 남한은 군사협력 강화 북진하야 6.25전쟁의 원흉 김일성 돼지새끼의 북괴 빨갱이새끼들 싸그리 말살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