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역사 게시판은 그렇다고 쳐도 it 게시판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지?
그 전에 곧 있으면 추석인데 친척들이 와서 컴퓨터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을 텐데,
컴퓨터가 개판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얼마나 it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은가?
아무튼 이래서 헬조선이 아닌가 한다.
취미 게시판처럼 별 쓸데없는 것은 생기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생기지 않는 것이 한국의 현실과 똑같은 듯.
솔직히 역사 게시판은 그렇다고 쳐도 it 게시판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지?
그 전에 곧 있으면 추석인데 친척들이 와서 컴퓨터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을 텐데,
컴퓨터가 개판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얼마나 it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은가?
아무튼 이래서 헬조선이 아닌가 한다.
취미 게시판처럼 별 쓸데없는 것은 생기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생기지 않는 것이 한국의 현실과 똑같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