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 조선 계시판을 몇일째 쭈~~~욱 둘러보고

망설이다가 갑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싫어하시는 486세대라고 할까여?

성별은 남자 입니다

오타도 많을꺼고 컴터 무례한이라 ㅎㅎ

신조어도 잘 모릅니다

뉴스에서 봤던가? 헬 조선에 관한 이야기도 보았고

좋은 얘기도 많은거 같고

공감되는 부분도 무척이나 많은거 같네여

열심히 산거 같은데 여기 글 보고 잘못 산것도 있는거 같네여

그리고 현 한국 시점을 보면

여러분들 헬조선 탈 조선 하는거 충분히 이해 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전 참고로 국민의 권한인 투표를 나이 어릴때 2번정도하고

그다음 부터는 안한 1인 중에 한명 입니다

이유는

정치 하는 사람들 어느날 부터 다 똑같아 보였기 때문이죠

여당이던 야당이던

다 같은 부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정치 관련 뉴스나

속보나 아님 기업관련 뉴스 나옴 아예 채널을 돌려 버렸어여

대기업에도 있어봤고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소속 하청 자영업

파란만장하게 살았던거 같아여

대부분 사장 아님 대표 아님 회장 이러한 사람들

생각하는게 같더군요

온갖 비리에 연관 되어있으며

하다 못해 공무원 이란 신분을 가진 사람들도 마찬 가지고요

계시판을 보니 이러한 말이 있었어여

대부분 서민들은 미래를 보고 사는것이 아니라

정말 하루하루 살기 위해 사는 것이라고

어찌보면 정확한 표현 같아여

서민들은 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해 살아가죠

긍데 현 한국은 그 하루 하루의 삶 마저 허용하지 않는거 같아

탈 조선이니 헬 조선이니 하는 말들이 생긴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정확하게 저는 역사관도 잘 모릅니다

정치도 잘 몰라요

그냥 현 상황들이 피부에 와 닿는 부분 그부분이

젤 정확 하다고 판단합니다

각종 언론에서 떠들고 전문가들이 나와서 분석하고

모두다 부질없는것 같아여

현실에서 느끼는게 그게 정답일꺼라 생각 합니다

헬 조선 유저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들 하시고

비판하는 글이던 옹호하는 글이던

밥들은 먹고 하세요 ㅎㅎ

힘이 있어야 비판을 하던 옹호를 하죠 ㅎㅎ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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