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정부가 그럴싸한 말을 하징. 물론 대지주(금수저나 황금권력)나 기업편에 서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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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헬정부 오너가 그쪽 출신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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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니까 곳간은 텅비었지, 오히려 이웃 나라와 해외 금융지주에게 갚아야 할?빚만 많이 쌓여 가지. 좀 불안해지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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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경제와 국가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래도 헬, 저래도 헬스럽게 뵈인다는 거다.?지들이 봐도 좀 심했다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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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통나면 노예들한테?욕은 처먹기 싫고, 이미 먼저 곳간 털어간 놈한테 뒤집어 씌우자니, 그놈의 삐삐리한?연줄로 뒤를 이어 오너가 되었으므로?같이 엮이게 될?것이 자명하고, 거의 진퇴양난 형국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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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지 딴에는 그나마 좋은-(생각이 거기까지밖에 못 미치는)- 아이디어란 게, 노예들한테 십시일반식으로 조금씩 덮어 씌우는 작전이거덩.
그렇기 때문에 세금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올리게 될 것이다. 물론 노예들에 대한 기존의 지원금은 점차 줄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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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에 지원금은 점차?줄여나가고, 반면 세금은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조금씩 늘려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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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의?과시행정을 해서라도 그렇게 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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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지원금 마련한다고 헬정부 오너께서 얼마를 내놓징? 지 수준에는 껌값이여.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하는 범위란 게지.?전시행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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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대주주편에 서서 정책을 펴고, 계속 노예들을 강제하려 하는 데 법적, 물리적으로여러 방법을 동원시킬 것이다.
그 일례로, 임금피크제를 들어보자.
청년 일자리 마련을 위해서 임금피크제를 만들어 노예들한테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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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초창기 그(임금피크제)것이 탄생된 원래 저의는 좋은 데에서 나왔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헬조센엔 그 어떤 것이 와도 헬스럽게 변해지는 게?정설이며, 또한 애시당초에 헬스럽게 만들려고 의도하여서 그 어떤 것을?가져오거나 도입하는 것도?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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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 것중 하나가 바로 이 임금피크제 제도이다. 그것도 청년 일자리 마련의 핑계를 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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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다음처럼?이랬다면, 그 의도가 좀 덜 헬스러워서 나중에 헬반도가 좀 더 늦게 도달되는데 약간이나마?기여할 것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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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를 하기 이전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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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들의 무분별한 인력감소나 축소화 방지.
2. 이사진및 실지 소유주(대주주)의 수익금및 연봉 대략적 축소감행 - (일년 내내 그들의 자금 추적팀 비밀리에 마련).
3. 세금포탈 방지를 위한 세금포탈범 처벌의 극도한 강화및 걸리면 사기업도 통째로?국고로 압수.
4. 거의 모든 업체들에 노조활성화및 복수화. 국가에서 노조에 일부를?지원.
5. 수익이 되는 업체의 해외이전 제동 - 일자리 마련및 이탈 방지.
를 실행했다면... 그리고 여기에 더불어 더욱 확고한 의지가 담긴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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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든?기업들에 대한 "(영업)순이익 피크제" - 각 기업들을 세밀하게 구분및 등급처리하여 어느 정도 이상의 순이익이 발생하면 모두 그 이상의 발생분은 국고에 환수하는 것. 그래서 환수된 것은 일차적으로 국민들 실생활을 위해 모두 다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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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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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에게 임금피크제 도입을 하려면 적어도 기업들에게는 순이익 피크제를 도입시켜야 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기업들이 각각?노동자의 임금피크액을 결정하게 하고, 노동자들(노조)이 각각 기업의?순이익피크액을 서로 결정케 하는 것이 적절한 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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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최소한 헬조센 정부가 도입하려면 다른 건 둘째?기획하더라도?공정하게 "임금피크제+순이익피크제"식으로?해야되는 게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