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하는 친구들 만나서 술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대 난 하루 몇시간씩 일하면서 얼마 받는다 힘들어 죽겠다 누구는 너보다 더 힘들다 뭐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대
내가 보기에는 옛날에 있던 글중에 노예가 자기들끼리 자랑거리라는게 자기 족쇄가 무겁니 안무겁니 그런식으로 자랑을 했다라는걸 본거 같은대
지내들이 힘들다고 한탄하는게 자기 위에 경우로 보이더라..
헬조선에서 계속 살경우는 저 족쇄를 금으로 바꾸겠지만 탈조선을 한다면 저 족쇄를 끊어버릴 도구를 사겠지..
빰~빰빰~빰~빰~빰~ 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