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사람들 중에 예전에 알던 사람들에게 베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성공하기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핍박당하거나 개무시당한 경우가 꽤 있거든.
어쩌면 성공하기 위한 부단한 노오력이 주변 사람에 대한 복수심에서 나온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 주변은 그런 경우가 좀 있더구만.
그래서 누가 성공하면 개무시하거나 무시하던 사람들이 콩고물 노리고 달려들면서 저런 말을 쓰는 경우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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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변 케이스보고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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