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이미 자정능력이 없다.
이 나라 사람들만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긴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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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기득권층은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
노예들에게 애국을 강조하며?수익이 나면
애국을 한 90%의 노예들에게 그 수익이 분배되지 않고 10%의 기득권층이 수익의 대부분을 갖는다.
이 나라는 과거보다 나라가 조금씩 부유해 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노예들은 체감하기 어렵다.
이 나라의 부는 90%의 노예들의 부가 아니라 10%의 기득권층의 부이다.
노예들은 애국애국... 막상 기득권층은 겁나게 글로벌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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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도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
동기부여도 안되고, 이나라를 바꾸려는 부분에?노예 개인의?시간과 노력을?쓰기가 어려운 사회구조이다.
오늘같은 내일하루, 내일같은?어제하루...당장 하루하루?먹고살기 바쁘다. 내코가 석잔데...누가 총대를 매준다도 어렵다고 본다.
게다가 이 바뀌기를 거부하는 견고한 기득권층을 대항해서
뭔가를 할 시간과 노력을 쓸바에야,
차라리 그 시간과 노력을 탈조선하는데 쓰는게 후손을 위해서라도 이롭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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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도 어느 노예들은 선대가 그랬듯 또 별생각없이 결혼을 하고 자손을 남긴다.
사람이 태어나는게 지가 금수저 물고 내어나고 싶다고, 혹은 똥수저 물고 태어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렇게 한 사람이 헬조선에서 태어나면 대부분 그렇듯 90%의 노예의 후손으로 태어나겠지.
그리고 또 설명안해도 다 아는 이 지옥을 살아내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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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고 생각되지 않나? 인간적으로 잔인한짓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부모가 둘이 좋아서 낳는거지 , 지가 태어나고싶다고 태어난거도 아니고...;;
태어나는것 자체가?축복??;;;;?이딴 개소리는 대체 누가 지어낸건가. 금수저들이? ㅋㅋㅋ
불교에서는 사는는것 자체가?고통이라고도 하는데 (생=고) 적어도 노예들에게는 그말이 딱 맞는듯 ㅇㅇ
이상한 말일수도 있지만 기득권층이 아니면 아이를 안낳는게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롭다고 본다. (읭?? 쓰고보니 진짜 이상함 ㅋㅋㅋ)
괜히 이상한 시국에 이상한 나라에 노예로 낳아놓고 생고문하지 말라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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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우리모두 탈조선에 노오오오ㅗㅇ오오력을 기울여 '적어도 사람답게 사는곳'으로 이주한후 번식을 합시다
그렇게 되면 나 까지는 이미 망한 생일진 몰라도(후..ㅠ) 앞으로 살날이 창창한 후손들은 적어도 나보단 나은삶을 살겠지...
정녕 조선을 위한다면 장기기증을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