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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다.->
학교에 입학한다.(노예화 과정 시작)->점차 주위의 눈치를 보고, 주위에서?말하는 대로 안하면 죄라도 짓는것처럼 느끼도록 만든다.->
꿈과 희망에 절망부터 맛보게 만든다->
어린 나이부터 대학을 위해 공부를 한다 ->결국 장래희망과 꿈을 대학이 된다(애초에 이나라에 자신의 색깔과?꿈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은?1%의 사람만을 위한 현실인듯.)->사교육,학원,야자 등에 치이고 치이며 어린시절을 다 보낸다->
성적 순으로 사람이 평생 끝없는 구별이 시작된다(눈코입 달리고 지구와 같은 나라에서?태어나고 사람이라는것이 다르지않은데도 말이다)??->
대학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잘난놈 못난놈의 구별이 점점 시작된다->대학에 간다->대학을 졸업한다->사회가 그것도 부족하다고 말한다->스펙을 뼈빠지게 쌓는다->취업이 안된다->사회가 눈을 낮추라고 한다 그럼에도 남는거라곤 노예질밖에 없다->취업을 하고 못하고의 차이로 사람을 또 한번 더 잘난놈 못된놈의 기준을 둔다 ->취업을 하고 노비 노예가 된다->현재를 포기하고 희생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현실에 대한 불안,불행감을 해결도 못하고 최장시간근로,갑질,열정페이,회사와 상사를 신격화 하듯 여기는 등의 사회에 치이고 치이면서 세월을 다 보낸다(행복감은 0,아니 마이너스가 되서 계속 떨어진다)
->중년,노년이 되고 은퇴를 한다.-> 그때서야 나의 인생이 시작됐다고 느낀다->그 마저 얻은 인생?허무하게 또 돈을 얻거나 벌어들이지 못하면 살수가 없다->결국 일을 위해 태어나서 다 똑같은 일만하다가 일하는 기계가 되어 노예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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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극혐 초 허탈 초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