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k.co.kr/news/headline/2018/260318
여기서 다양성 포용도는 종교, 문화, 정치 등 다른 이들을 포용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그렇다고 해서 히익여기가헬조선이니의 목소리만 들어준다고 해서 다양성 포용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정치적 관점, 서로 다른 종교/문화/인종 등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도 포용을 한다는 것이 이 통계의 본래 취지다
따라서 문화 상대주의 사고에 기반한 통계로 문화 절대주의, 범주화 사고에 빠져있는 히익여기가헬조선이니, 텐구와의 사고에 맞지 않다.
2018년 기준으로 헬조선은 헝가리 수준 못지 않게 꼴지인데 이를 알고 나면 일본이 한국보다 좌파적이라고 빼애액 할 것이다.
참고로 코리안 익스포제, 뉴욕 타임즈에서 활동하는 구세웅 기사는 이에 대해 한국의 민족주의 세뇌교육으로 인해 이슬라모포비아, 제노포비아가 생겼다며 한국의 반일 교육과 제노포비아에 대해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