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폭력 지랄하는 자 특징 

 

너가 주장하는 진실의 불빛은 쉽게 꺼진다

 

 

구글에 stop using facts를 쳐보면 알겠으나

 

흑인이 저능하고 무능력하다는 헛소리를 아프리카 경제력과 미국 흑인들의 범죄율을 합쳐서 팩트란 식으로 지껄인것에서 시작해

 

비만여성(ex. 돼지니까 페미질한다고 헛소리)이나 트렌스젠더(ex. 너는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다) 등에 대한 혐오발언 용도로 미국이나 국내에서나 사용중이다.

 

실제로 미국 대안우파들은 똥양인이 우월하고 흑인이 열등하다는 개소리를 많이 지껄인다. 똥양인과 흑인의 범죄율과 학력가지고 지랄하는건데 똥아시아의 유교 문화와, 아시아권 이민자들이 다른인종보다 고소득층이 많고 반면 미국흑인들은 원래 노예출신 토박이들이라는건 애써 무시하면서 인종차별 혐오발언을 쳐지껄인다.

 

국내에서는 디씨에서 이런 대안우파 밈을 '팩트폭력'이라고 번역한거고

 

 

애시당초 조던 피터슨마냥 디씨충같은 조센한남들이 소수자들의 약점만 짜집기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섞어 그게무슨 팩트인마냥 지랄하는걸 팩트폭력이라 하는거다.

 

까본놈이 정신질환자면 그 정신질환의 특성이랍시고 일반화해 팩트폭력이라고 공격하고

까본놈이 전라도 사람이면 지역드립 치면서 인신공격하는걸 팩트폭력이다 이지랄하고

까본놈이 페미니스트인데 살쪘다고 하면 엠생에 살쪄서 페미질한다고 일반화해

 

이런식으로 디씨를 비롯한 극우 대안우파 한남충들의 일반화, 실상은 선동과 날조를 섞은 것을 팩트폭력이라고 하고 약자의 고통 호소는 감성팔이, 선동과 날조라고 매도하고 잔인하게 공격한다.

 

 

진정한 팩트폭력이 뭔지 알려줄까?

 

헬조센 메이저리티 한남들의 주장들은 미국 극우세력인 대안우파들의 주장과 거이 대부분 일치한다는 거다.

 

예를들면 여성과 남성의 능력차이가 상당히 있다던가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비만돼지라던가

여성에겐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다던가

외노자가 일자리를 뺐는다던가 하니 이민줄여야 하고 반다문화를 지지하는 논리들. (히스패닉/조선족 등 이웃나라 끝에 이민자들을 범죄자 취급한다는 것도 포함)

소수자말고 남성이 역차별받는 시대라던가

 

미국에선 극우 혐오세력인 대안우파나 할만한 주장들이다.

 

근데 한국에서는?

딱히 극우취급받지 않고 한남들이 이런 주장들을 밥먹듣이 하며 아가리를 털고 있다. 이것이 팩트다.

 

 

메갈의 주장들이 극좌적이거나 노답인게 아니라 한남충들이 극우 대안우파인 거다. 메갈말고 워마드는 이슬람 극단주의 정도 포지션으로 보면 되고...

 

*참고 

헬조선 내 인권 침해 사례다

보고서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국가보안법, 명예훼손법, 기타 다른 법률 및 인터넷 접근 제한, 양심적 군 복무자에 대한 처벌, 군대 내 괴롭힘과 신병 신고식 외에도 탈북자·소수인종·동성애자·에이즈 보균자·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과 공무원·교사의 정치 활동 제한”을 문제로 들었다.

 

 

북한내 인권침해 사례

원래 인권이라는 개념은 근대에 들어온 개념이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전근대적으로 인권 안 지키는 유사국가는 헬조선뿐일 거다. 그러니까 인권 이라는 개념이 처음 나온 유럽은 그래도 2~300년간 시행 착오를 거쳐 지금은 대부분 정착된 편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대부분 국가들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설령 안다고 해도 ㅈ대로 해석해서 적용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북헬조선처럼 아예 배째라 식으로 인권 따윈 개무시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 남헬조선은 인권의 개념을 왜곡, 헬화시키고 북헬조선은 인권이라는 개념 따윈 엿 바꿔 먹은 지 오래다. 미개한 센징이들답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