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분노의계몽
18.11.19
조회 수 147
추천 수 2
댓글 0








이게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험상 이렇다.

난 대부분 친구를 만나도 서열 이란게 없고 내가 조금 피해를 보더라도 친구 관계가 유지가 되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친구들도 서열 자체가 없었다.

내가 부득이 하게 2백을 대출 받았는데 친구A가 왜 그렇게 많이 받았냐? 라고 해서 생활비적인 측면도 있고 수리비 지불 해야 해서 그렇게 받았다. 라고 나는 말을 하였는데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지금 60밖에 안남았다. 친구 A의 주도 하에 돈을 술먹고 마사지방 가고 또 술먹고 하는데 다 써버렸다. 근데 이게 당연 하다고 한다. 난 지금 일을 안하는 백수

인데 지금 이 돈가지고 일도 못하게 생겼다.

 

결론

무리나 집단에서 헬조선인 들은 은근히 서열을 따지며 자신들이 공격 하고 이용할만한 사람들을 쉽게 이용 하고 버린다. 그리고 그건 니 잘못이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는것이 아까운가?

라며 헛소리를 하며 원래 처음 대출 받으면 이렇게 친구들 에게 크게 한턱 내는것이 룰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있다. 여기서 자신들이 계속 노예 같이 안살고

싶은 친구들은 무조건 인연을 끊고 나왔는데 나는 타이밍을 ㅄ같이 못봐서 지금도 노예같이 살고 있다. 내가 왜 백수가 됬냐면 ㅅㅂ 맨날 일해도 내가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맨날 친구들을 

위해 돈을 쓰고 술먹는거 기본 노래방 업소 등등 다 내돈 으로 써버렸다. 결국 난 너무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 단기 알바를 했는데 그돈도 대부분 술값으로 들어갔다. 지금도 술먹고 이글을

쓰는데 진심 내인생 개 ㅄ 같다. 옛날에 학교 다닐때는 애들 때리면서 다니더니 나이 드니 지능적으로 이용해 먹는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150 헬조선의 학교 폭력과 센세이들의 체벌 2 new 위천하계 411 5 2016.04.21
5149 헬조선의 피자가게 3 new 추론의미학 262 2 2015.11.02
5148 헬조선의 토론의 장 3 new 죽창화세대 143 2 2015.10.16
5147 헬조선의 초등학교 교육은 실용과목이 늘어야한다. 1 new 하이템플러 120 3 2015.12.01
5146 헬조선의 청년들에게 - 박노자 교수 6 new 헨리흐므히타랸 403 8 2016.02.13
5145 헬조선의 조직문화 4 newfile 꼰대아웃 325 7 2015.10.28
5144 헬조선의 정부 지원 1 new 괴즐나사 115 1 2015.10.05
5143 헬조선의 정부 1 new 헬조선폐인1인 77 2 2015.09.19
5142 헬조선의 젊은이들은 꼰대들 때문에 피해받고 불쌍한 존재인 줄만 알았다. 8 new 그래서어쩌라는건지? 356 4 2015.10.12
5141 헬조선의 원인을 보여주는 고대 그리스 격언 1 new 기어와라!급식충!고딩은입시의노예! 241 5 2015.09.17
5140 헬조선의 원인에 대해 내 생각이야 7 new 김득구 225 4 2015.09.16
5139 헬조선의 용모단정 2 new 서호 372 3 2017.02.26
5138 헬조선의 외모지상주의 17 new 악령 767 3 2015.08.29
5137 헬조선의 완전체 나라 8 new 로만 514 4 2015.09.28
5136 헬조선의 영원불변 교육이념 2 new form 282 1 2016.01.07
5135 헬조선의 어떤 노동자 10 new 갈로우 277 5 2015.10.08
5134 헬조선의 양성피드백 2 new 나는미개한조선놈이다 255 2 2015.09.15
5133 헬조선의 야유회 4 new 지옥대원수 295 8 2015.09.08
5132 헬조선의 암걸리는 119상황실 1 new 새장수 152 0 2015.10.13
5131 헬조선의 아주평범한 채용방법 2 new 할랄라야 216 2 2015.10.06
1 - 19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