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분노의계몽
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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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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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내 경험상 이렇다.

난 대부분 친구를 만나도 서열 이란게 없고 내가 조금 피해를 보더라도 친구 관계가 유지가 되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친구들도 서열 자체가 없었다.

내가 부득이 하게 2백을 대출 받았는데 친구A가 왜 그렇게 많이 받았냐? 라고 해서 생활비적인 측면도 있고 수리비 지불 해야 해서 그렇게 받았다. 라고 나는 말을 하였는데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지금 60밖에 안남았다. 친구 A의 주도 하에 돈을 술먹고 마사지방 가고 또 술먹고 하는데 다 써버렸다. 근데 이게 당연 하다고 한다. 난 지금 일을 안하는 백수

인데 지금 이 돈가지고 일도 못하게 생겼다.

 

결론

무리나 집단에서 헬조선인 들은 은근히 서열을 따지며 자신들이 공격 하고 이용할만한 사람들을 쉽게 이용 하고 버린다. 그리고 그건 니 잘못이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는것이 아까운가?

라며 헛소리를 하며 원래 처음 대출 받으면 이렇게 친구들 에게 크게 한턱 내는것이 룰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있다. 여기서 자신들이 계속 노예 같이 안살고

싶은 친구들은 무조건 인연을 끊고 나왔는데 나는 타이밍을 ㅄ같이 못봐서 지금도 노예같이 살고 있다. 내가 왜 백수가 됬냐면 ㅅㅂ 맨날 일해도 내가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맨날 친구들을 

위해 돈을 쓰고 술먹는거 기본 노래방 업소 등등 다 내돈 으로 써버렸다. 결국 난 너무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 단기 알바를 했는데 그돈도 대부분 술값으로 들어갔다. 지금도 술먹고 이글을

쓰는데 진심 내인생 개 ㅄ 같다. 옛날에 학교 다닐때는 애들 때리면서 다니더니 나이 드니 지능적으로 이용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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