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게시물들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보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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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의 영어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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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원주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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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늪에 빠지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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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억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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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정보불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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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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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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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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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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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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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지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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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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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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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의 전문가들의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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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학습을하는 사람들의 체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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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논박할 수 있는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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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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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커뮤니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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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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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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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방문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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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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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커뮤니티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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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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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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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의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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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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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장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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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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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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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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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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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medi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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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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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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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프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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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속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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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자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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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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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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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들의 학습이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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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학습을 하는 사람들의 경험 속에서 우러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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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 정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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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커뮤니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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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법을 강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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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우리 후대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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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습의 수렁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






  • 궤변 덩어리내 완전

    영어교육이 탈조선을 억제하기위한 의도라니

    글고 탈조선하겟다는 양반이 아직 시작도 안된 언론공격에 그리 미리 쫄아서 되겠소?

    뜬구름 잡는 학습 이론, 경험 같은 소리하지말고
    공부를 하고 싶으면 도서관에를 가라

    여기는 헬조선사이트지
    영어정보공유교육사이트가 아니다

    좀있으면 북유럽어 게시판도 만들어달라할 기세내
  • 들풀
    15.09.18

    강도높은 비판을 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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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의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런 작용을하는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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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미리 유비무환적으로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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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의 장이 하나 더 생겼으면하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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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셔서 저도 이런 글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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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에서 나왔다 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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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에 오는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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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조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을 것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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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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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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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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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를 만든?의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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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적인" 방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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