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노동과 인신매매 혹은 범죄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에 이들의 권리는 무시 되기 쉬울 수 밖에 없다
(불법 마사지샵과 같은 소수자 인권을 침해하는 성매매 업소나 집창촌 내부의 문제를 구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또 포르노그라피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많아서 인권단체들이 이들의 권리에 대해 인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인권 단체 앰네스티는 성매매 비범죄화를 하기로 하자 성매매 반대론자에게 충돌이 난 적이 있으니 성노동자 권리를 인정하는 건 쉽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04691.html#cb
https://amnesty.or.kr/13006/
https://amnesty.or.kr/1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