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들의 노동력이 있어야 돌아가는 나라거든
조선시대때 50%이상이 노비엿던 나라야 노예로 나라를 지탱해온거지 왕은 그냥 왕일뿐이야
더끔찍한건 노비가 소한마리 값보다 싸서 시장에 내다 팔아도 어울릴거라는 점이다
명색에 사람인데 사람이 집에서 키우는 소보다 못한 물건이며 싼가격에 사고 팔리는 역사였는데
오늘날 한국노예들따위 버리는것 쯤이야?아주 쉽게 할수있다고 본다
?
그리고 간절히 노동력을 제공받고 싶은 헬조선 금수저들은 눈하나 안깜고 사람들 말라죽는거 지켜볼껄
외냐하면 지금도 헬조선 국민이 노비처럼 보이잔아
외국인 노동자야 말로 저임금의 신계념 노예들이야
급여적게 줘도 되고 단물빨고 쉽게 버려도 되는 법도 만들어 놨는데
말안듣는?헬조선노예야 쉽게 질리지
바로 외국인노동자로 갈아탈껄
금수저들에게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는 정말 황당한 이유야
노비는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라고 하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혔거든
그들이 원하는건 노동력제공을 받는것이고
물건따위라서 밥먹듯 쉽게 외노자 상품으로 바꾸는건 이상하지 않다고 여긴다
이런 소수 힘있는?국민성을 존중해주는 정부도 금수저라서 그런거고
한반도는 그냥 기원전 500년부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보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