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잘하면 성공적으로 산다고 착각함 하지만 본인이 버는돈 없고 공부때문에 탈모까지 옴 그런데도 학벌 하나 믿고 지적질, 486꼰대식 훈계를 신봉하면서 학벌서열에서 밀리는 사람을 물건처럼 여김 '내가 너랑 친해서 같이 놀았지만 니가 지잡출신 빠가에 486 훈계듣고 실천도 안하는 병신인건 사실이잖니'가 인생의 모토임?
시발 486꼰대말 듣고 열라게 실천하는게 더 병신아니냐 그래서 꼰대들은 행복하게 사시나요? 술담배에 쩌들어서 배나오고 거무죽죽한 상판에 핏발선채로 사는게 꼰대말 실천의 결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