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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모니터 보고?"죄송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사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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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씨발롬아 철학과? 출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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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학과 가려고 했지만 결국 현실은 암것도 모르는 디자인 배우는데 김치녀들 따라잡는 게 뱁새가 황새 쫒다 가랑이 분열되는 그런 꼴인데 막상 ㅈ같아서 편입해서 겨우 사학과 가도 취업은 개뿔 당장 굶어죽어도 이상할 거 없는데 결국 노량진 ㄱㄱ씽 해서 공시 준비하다 안 되면 마포대교 ㄱㄱ씽 한강 다이빙!!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사철이 정말 밥과 돈을 주진 않을 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내 밥과 돈을 앗아갈 수도 있는 게 문사철이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윤리 없는 인간 쓰레기가 정권을 잡는 경우(2차 대전 당시 군국주의)만 봐도 전쟁 일으켰다 폭망했는데, 이제 헬조선에는 박정희 전두환을 계승할 제3의 독재자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게 ㅈ같을 뿐이다.
정렬
어짜피 문사철 맨날 수입해 오는거
어디다가 쓸라고?
기껏 가져와서
밥그릇 싸움 붙일라고
시험용이잖아?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