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즐기지않거나 못마시는 게이들이 살면 괜찮을거 같은 국가를 적어보겠다(필자는 전혀 못마시는 체질은 아니나 알콜냄세와 맛에 민감해서 그리 즐기는편은 아님 그런지라 와인도 도수가 낮으며 맛이 부드럽고 알콜향보다 과일향이 더나는걸 선호)
1-사우디 아라비아
:순니 이슬람교의 종주국이지 법으로 종교를 순니이슬람밖에 못믿게해서 다른 종교나 이슬람교라도 쉬아파라면 영 좋지않은꼴을 당하기도 하지 아에 술을살수도 팔지도못하게해서 주류샵이라는게 없고 죄 무알콜맥주나 무알콜와인밖에 없음(근데 이민같은거를 안받아서 힘들지도 모르겠다)
2-이란
:쉬아 이슬람의 종주국 아랍국가랑 엮이는걸 무지 싫어해서 아라비안숫자도 잘안쓰고?자신들이 예전부터 써온 숫자를 쓰지 문자도 아라비안 문자를 손좀봐서 쓰고있고 예전에 팔레비왕조때 터키처럼 아랍문자를 갖다버리고(?)로마문자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데 혁명이나니 물거품잼 쓰다보니 사족이 길어졌는데 여하튼 이나라도 금주국가다 예전에는 술같은것도 먹었는데 지금은 알콜이 들어간음료는 안판단다 근데 몰래 구해서 먹는사람도 있다던데 물론 걸리면 압수당하고 감빵으로 들어감
ps.내가 아는 금주국이 이 두나라밖에 몰라서 이곳만 언급한다 다른 금주국가를 아는 게이가 있다면 제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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