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스스로
15.09.15
조회 수 296
추천 수 4
댓글 6








현재까지 누적된 정부 부채와 가계 부채가 극에 달해 있는 시점에서


기업부채마저 점차 늘어나는 모양새다.


미국 금리 인상발로 시작되는 부동산 폭락과 주식시장 폭락은 곧


유동성 위기를 불러일으켜 제2의 외환위기를 불러올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다들 빚을 최대한 줄이고 현물을 확보하고 현금은 집에 금고 사서 넣어 놔라.


시기와 타이밍을 조절하는 중이니 언제 터질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방심할 때가 제일 위험하다.


외국인들이 빠져나가고 있으니 조만간일듯 싶다.?






  • hellrider
    15.09.15
    뭐 빚 갚을 돈도 없고 현물도 없고 금고에 넣을 현금도 없겠지만

    집에 금고 가져다 놓으면 100% 강도가 들어와 다 털어갈듯 ㅋㅋ

    헬조선은 제2의 외환위기 오면 그건 바로 전쟁에 버금갈듯 ㅋㅋ

    미친넘들이 때를 만난듯 강간에 약탈에 강탈에 살인에 지옥중의 상지옥이 된다 ㅋ
  • 돈은 가치가 하락하면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으니..
    금을 사두는게 좋지 않나.

    물론 경제위기가 닥친 다음에, 금모으기 운동에 홀려서 그 금을 갖다받치는 노예들은 여기에 없겠지? ㅋㅋ
  • rob
    15.09.15
    결국 미국 달러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
  • hell1234
    15.09.15
    금을사야지 세상에 가치변동폭 제일안전한게 금인데
    울나라서 못팔면 외국에다팔아도되고

    현물은 비추다 현물은 식량만 값어치있지
    현금가치 하락하면
    집 차같은건 내놔도 살사람이없다
  • 나라 망하면 헬조선 노예들은 죽창들고 나오기는 할꺼냐? ㅅㅂ 노예근성 쩔어서 그냥 징징 짜면서 주인님 찾겠지?
  • 둠가이
    15.09.15
    원화 들고 있어봐야 휴지조각 될테고. 금괴나 달러로 바꿔놔라. 외환통장 말고. 현찰 말이다.
    외환위기 닥치면 정부넘들이 분명 돈 못찾게 막을게 뻔하거든...
    현찰로 찾아서 금고에 넣어둬라. 이참에 집에 금고 하나쯤 들이는것도 나쁘지 않다.
    일본 노인들이 괜히 금고 하나씩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버블붕괴때 일본 정부가 통장에서 돈을 못찾게 하고 강탈하다시피 하는걸 보고서도 당할수밖에 없었고
    고이즈미때 우체국 민영화하면서 믿고있던 우체국 예금도 뒷통수를 맞았지.
    그렇게 정부에게 뒷통수를 맞은 일본노인들은 집안에 금고를 들이기 시작했다.
    헬조선도 마찬가지다. 상황 나빠지면 분명 일본 따라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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