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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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llkorea.com/xe/index.php?mid=board_MBgX00&page=2&document_srl=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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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의 헬조선 인생을 토로하며 '죽고싶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따끔하게 질책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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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의 삶이 지속성을 가지고 일관되게 좆같게 전개되는 것이 비단?저의 경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닐진대,
제가 너무 격렬하게 좆같음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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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보다 더 ㅄ같이 노력한 사람들도 많은데 스스로 '노력충'이라고 표현한 것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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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꼰대들 갑질에 마음 졸이고 살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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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가 헬링 게시판도 아닌데 관심종자질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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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들처럼 좀 더 헬스러운 내용 준비하여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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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대에서 헬조선과의 연을 끓을려면 최소한 자살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