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헬조선 7129 0 2015.07.03
798
꿈
4
다음생은북유럽 90 1 2015.09.13
797
헬조선이 무서워하는 노래
7
민족주의진짜싫다 308 7 2015.09.12
796
장미의 국까에 대한 설득은
19
헬조센노예사육장 273 8 2015.09.12
795
장미야 내가 진심을 담아서 글을 좀 올릴게 봐주라.
13
blazing 295 6 2015.09.12
794
임금 체불된거 받고 퇴직금도 받고 실업수당 신청한 이야기
3
헬조선유랑 285 2 2015.09.12
793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8
구원자 115 3 2015.09.12
792
노력하지마라
1
` 152 3 2015.09.12
791
오늘의 명언
2
구원자 108 3 2015.09.12
790
올해의 모욕 단어 " 장미 같은 새끼 "
15
구원자 295 4 2015.09.12
789
죠센민족은 남과 북이 한마음 한뜻!
1
21세기죽창AK-47 103 1 2015.09.12
788
서부산에 갑자기 대도시를 짓는 이유?
2
blazing 221 1 2015.09.12
787
이 싸이트에 금수저새끼들은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혹시 금수저 있으면 이글좀 봐라
3
다음생은북유럽 282 3 2015.09.12
786
킹무성 레퀴엠이라...
2
21세기죽창AK-47 373 3 2015.09.12
785
행복이란 멀까??
12
노예탈출시켜줘 215 4 2015.09.12
784
명박이는 천안함 무력보복도 못하고 근혜는 지뢰 맞고 깨갱
3
이건또뭔사이트냐 152 3 2015.09.12
783
장미 이색히야
19
구원자 180 1 2015.09.12
782
헬조선 공교육이 실패한점
4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24 6 2015.09.12
781
천조국 Peacekeeper rcb 29' 사려고 했는데...
8
들풀 151 2 2015.09.12
780
외국에 살면서
2
민족주의진짜싫다 174 2 2015.09.12
779
건대2학년다니고 미국온 25살 여잔데
10
북한사람 559 5 2015.09.12
사람은 각자 자신에게 알맞은 일이 있고 여기가 정상적인 나라라면 그 재능을 갈고닦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이건뭐 젊은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바늘구멍 사이 통과하려고 아둥바둥 대는 꼴이 딱 금수저들한테는 개미떼 관찰하는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