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
15.09.12
조회 수 273
추천 수 8
댓글 19








?세뇌다.


장미 본인은 절대 모르겠지.


자기는 설득하려하는데 어째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듣지않는지.

장미는 이 나라가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 생각할거야.

이 나라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건 이 나라에 사는 국민으로서 해선 안되는 것이라고도 말이야.

국까는 이 나라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잘못 되고 그리 되어갈지 모르고 또한 되돌릴수없을 정도로 답이 없음을 알기 때문에 깐다.

그건 헬조선 베스트를 봐도 어느정도 이 나라가 뭣같은지 알수있지.

장미는 그저 국민이니까 같은 민족이니까 조건없이 이 나라를 사랑해야하고 순응하며 살아야한다고,

스스로 생각할줄 모르던 시절로 되돌아가라고 자기는 설득이지만 세뇌를 시키고 있다.

장미는 오염된 생각을 퍼트리는 바이러스와 같다.

좀비는 죽창으로 대가리를 찌르면 정지한다지만, 그래도 장미는 껍데기는 살아있는 인간이니 온라인으로나마 죽창으로 오염된 글을 퍼트리지 못하게 일반게시판에 게시하는걸 정지(격리)시킬 뿐이다.?

장미는 절대 자기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이 나라 국민이 자국에 반하는걸 이해 못할거다.

그저 장미가 이 나라를 옹호하는 이유는, 단지 내 나라 내 민족이기 때문에, 오직 그것만이 당연하기에...






  • `
    15.09.12
    그렇게 사육되었기에
  • 장미도 헬조센이란 노예사육장의 그렇게 사육된 노예지요.
  • 들풀
    15.09.12
    왜 무의미한 짓을 하는 걸까?
  • 그렇지요. 결국 사람답게 사는 것 외에 무의미한데. 그게 불가능한 이 나라의 애국이란 무의미한 허상을 쫓으니...
  • 들풀
    15.09.12
    시급 6030원 쳐 받으려고 18년을 썪어야 하는 세뇌된 예비역 애국노 새끼들.

    그걸 쳐 받으려고 주댕으로 한마디 못 하는 토익공부하는 노력충들.

    그냥 이 나라는 병신들의 집합소다.

    그냥 내가 올린 방식대로 영어해서

    미국 치킨공장에서 1년 일하면

    인간답게 살수 있다니까?

    최저임금이 15달러야.

    돈에 눈먼 놈들이 15달러는 얼마인지 모르냐?
  • 저는 사람이 되기위해 반드시 외국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지금 저의 유일한 살아가는 당위성이에요.
  • `
    15.09.12
    휴.. 좀비들이 들끓는곳이라 들풀님도 답답하실듯.

    못알아먹으면 냅두는게 정신과 삶에 이롭습니다.
  • 들풀
    15.09.12
    여기서 넋두리합니다...

    밖에서는

    좀 생각있는 친구들한테만

    이야기합니다...
  • 사람답게 살수있다면, 귀천따위 안따질거지만...(되도록 안전하기를 따져도) 영어는 당연하고 기술을 배워서 좀더 가능성을 늘리고싶네요. 아직까지 젊음이란 기회가 있을때.....
  • blazing
    15.09.13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놈들은 죄다 도망가고 없죠, 그런데도 전혀 변하질 않습니다,대체 어디서부터 이 나라는 잘못되어버린걸까요? 조국을 버리고서라도 살기 위해 나가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슬픕니다.
  • 저도 슬프네요. 가족과 물리적으로 연을 끊어야하니...그러나 제가 사람 구실하고 살수있는 길은 그 뿐이니까요...
  • blazing
    15.09.13
    그렇죠, 하루하루 죽어가는게 아닌,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기 위해, 음지에서 고통의 하루를 살기보다는, 양지에서 고통의 하루를 살기 위해 나가야 합니다.
  • 장미가 제게 교육이 세뇌냐고 하더군요. 장미의 설득이 교육이란건지, 이 나라의 교육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어느쪽이든 노예를 사육하기위한 교육이 세뇌인거는 맞기에 그렇다고 했죠. 장미는 죽어서도 절대로 깨닫지못할지도 모르지만...
  • dfdd
    15.09.13
    그냥 알바 아닌가요??
  • 좆빠지게 공부하고 면접관 앞에서 아가리도 잘 털어서 7급 붙었더니 시키는 업무가 편안~하게 댓글이나 쳐달면서 꿀빨고 있으니까 나름 노오력에 대한 믿음 같은것도 생기긴 했겠지. 윗선에서 만든 여론조작 매뉴얼 90에 진심 10 정도 담아서 활동하고 있다고 봄.
  • 그냥 민주적으로다가 다른의견이라고 치부하면 그만임
    헬조선에서 그렇게 사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일수 있으니까요
  • 헬조센노예사육장
    15.09.14
    깨달은 이후로 그렇게 사는 게 이미 괴로운 고통이니까 그렇죠. 그런데 장미는 그걸 설득이나 교육이랍시고 강요(세뇌)하니까 문제죠.
  • 헬조선의 일반인들에겐 통하지만 우리에겐 통하지 않으니 장미놈은 혼자 지랄발광하는거 아니겠어요? 사실 장미도 불쌍한 세뇌충중에 한놈일뿐 이 한놈때문에 게시판이 더러워지는게 좀 아니다 싶어서 한말씀드린것뿐입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5.09.14
    네, 그렇네요. 장미놈의 헛소리를 탈조센의 마음을 갈고닦기위해 보아왔었는데, 생각보다 오물이 더러워서 감정이 격해졌네요. 장미 덕분에 더 절박해졌어요.ㅎ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1 0 2015.07.03
4070 조선에서 쓸데없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는 이유 .TED new 적재용 274 0 2017.12.22
4069 헬조선 관리자들의 공통점. 5 new blazing 273 0 2015.08.12
4068 [증명] 장미는 스티븐 유와 같은 새끼이다. 11 new 영의정 273 7 2015.09.24
장미의 국까에 대한 설득은 19 new 헬조센노예사육장 273 8 2015.09.12
4066 헬조선에서는 모르면 호구, 알아도 호갱이다. 5 new 헬조선의그림쟁이 273 6 2015.09.15
4065 거지같은 천민 자본주의의 최면 3 new 가난뱅이노예 273 9 2015.10.09
4064 왕따축복론인 이유 2 new 살려주세요 273 9 2015.12.02
4063 네이버 댓글에서.. 헬조센이 살기 좋은 나라란다 ㅋㅋㅋ 13 newfile 아마데우스 273 8 2015.12.06
4062 내일자 장도리 5 newfile 헬조선의커비 273 8 2016.01.11
4061 와 역시 헬조센ㅋㅋ 이제 이런것도 1위하네 4 newfile 유토피아 273 7 2016.02.02
4060 한국의 삶은 왜 만족스럽지 못하는가 6 new outshine 273 5 2016.07.14
4059 카장 한심한 인간유형 1 new 생각하고살자 273 2 2016.08.30
4058 유학하면서 느낀 헬조선. 2 new Mihel 273 1 2016.09.05
4057 헬조선 사이트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6 new 헬조센징들 273 5 2016.10.11
4056 한국인의 수준이 이 정도로 낮을 줄은 몰랐다 3 newfile grooip 273 3 2017.09.12
4055 죽을만큼 노력 가불패턴 2 new 규갸충 272 0 2015.08.14
4054 한국의 교과서는 미쳤다. 4 new 노예1 272 2 2015.08.17
4053 부모님이랑 싸웠습니다. 20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72 3 2015.08.27
4052 해외 거주하며 병역 면제받는 남성 한해 5000~7000명에 달한다 4 new 나는미개한조선놈이다 272 2 2015.09.14
4051 사회적 심리치료 필요한 헬조선 증후군 11 newfile 열심히발버둥 272 4 2015.09.20
1 - 73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