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답답하네요 ㅡㅡ...
It직종이 외국에서 먹힌다하는데
대졸하려면 2020...
추세가 바뀔것같은데
가늠이라도 해보려면 정보를 모아야하잖아요.
아직 막막하네요. 어떻게 해야할 지 아예모르겠습니다..
탈조선...정말 탈조선하고싶은데
지금 탈조선의 현실도 알고싶구요 ㅠㅠ
답답...?
탈조선 계획 짜기의 시작을 어디서 어떻게 뭣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탈조센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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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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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7052 | 0 |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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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인생인데 노예로태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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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트 | 169 | 1 | 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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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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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고싶다 | 185 | 2 | 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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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헬조선의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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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라야 | 182 | 7 |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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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표어가 어느사이에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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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반도 | 283 | 4 |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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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대학교란 책을 읽었다. 헬 조선 대학의 실상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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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 417 | 3 |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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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무성 사위가 마약을 하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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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 217 | 7 |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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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정보어떻게모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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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탈조선 | 108 | 1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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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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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 173 | 2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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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무성 레퀴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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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죽창AK-47 | 373 | 3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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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ing | 221 | 1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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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 338 | 6 | 2015.09.14 |
추세가 바뀌더라도 그쪽 분야는 엄청나게 수요가 많습니다.
유럽/미주/일본 할 것 없이
전통적으로 잘 먹히는 IT분야는
네트워크 엔니지어, 인프라 엔지니어, 서버 엔지니어입니다.
어떤 외과의사가 아무리 날고 기는 신의 손을 가졌다고 해도
수술할 동안에 마취 상태와 바이탈을 유지시켜줄 마취과 의사 없으면
말짱 황이듯이
프로그래머나 기획자들이 아무리 실력 좋아봤자
저 위의 엔지니어들이 작업판을 유지시켜 주지 못하면
작업 하고 싶어도 하질 못하죠.
단! 주의할 점은
요즘 추세는 저 3개 직업군 중에 2개 정도는 동시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다 마찬가지지만
기업의 윗대가리들은 가장 중요한 저 3개의 엔지니어를 가장 필요없는 인원으로 여기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