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전하가 영국연방왕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통치한 군주로 등극했다. 빅토리아 여왕보다 더 오랫동안 통치하는 중이다.
아무리 영국 정치가 더러워도 책임정부(responsible government)라는 헌법적인 장치 덕분에 영국 정치가 다시 깨끗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영국은 와싱턴을 수도로 삼은 양키국이라는 쓰레기 공화국보다 더 위대하다.
보너스: 현재 캐나다의 총독 데이비드 존스턴
며칠 전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전하가 영국연방왕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통치한 군주로 등극했다. 빅토리아 여왕보다 더 오랫동안 통치하는 중이다.
아무리 영국 정치가 더러워도 책임정부(responsible government)라는 헌법적인 장치 덕분에 영국 정치가 다시 깨끗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영국은 와싱턴을 수도로 삼은 양키국이라는 쓰레기 공화국보다 더 위대하다.
보너스: 현재 캐나다의 총독 데이비드 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