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서로 무슨말하는지 큰 관심 없고 교감하려는 목적(정치질하고 헐뜯는 식이었지만)이

컸으니까

 

지금처럼 채팅창 올라가듯 글 자연스럽게 흐르는게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초반부가 생각나는 요즘 헬조선닷컴 

 

자연스럽게 흐르게 두니까 추천도 없고 딱 적당한거같음

 

눈팅족들이야 지나가겠지만 

 

근데 추천 죽창 인위적인 것들이 크게 인위적이게 느껴지지 않았을 정도로

 

흑염룡씨의 표현력이 자연스럽고 뛰어났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