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외교부에서 중국 무비자 연구 용역 시작했다.
그 연구 용역 핑계로 중국인 무비자로 마구 받으면, 전 국토가 차이나 타운 되지 않겠음?
기득권이야 중국인이랑 어울리면 장땡이고,
중국에 나라 팔려고 하는 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중국에 먹히면 서민 입장에서 좋음 나쁨?
중국어 배우는 거야 아직 한국인 많이 남았다면 조금만 할 줄 알아도 무방할 거 같고,
문제는 중국 자본이 꽌시로 청소부까지 중국인만 쓴다고 난 알고 있고,
또 중국은 문화가 한국 보다 더 미개한 측면이 많은 걸로 아는데,
중국에 기득권이 나라 팔아먹으면 그것에 당하는 서민은 살기 좋아짐, 아님 나빠짐?
일제 시대엔 일본인이 조선 서민한텐 한국 양반 보다 더 잘 해줬다고 해서 묻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