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란체스카 보면 안성댁 딸 미미가 경상도 사투리 쓰는데
하는 짓이 딱 개쌍도 흉노족들 하는 짓이랑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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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에서는 존나 착한척하는데 정작 엄마 두번 뒷통수 쳤다.
첫번째는 지 남친한테 통수 맞아서 돈 빼앗기고.
근데 남친도 존나 싫어할 수 밖에 없는게 존나 싸게 논다.
두번째는 엄마 통수쳐서 돈빼았아서 달아나는데
?
잠시 엄마랑 같이 사는 동안 꼰대짓은 존나 했지.
사소한 것 하나에도 성내고
주인 딸이랍시고 온간 꽂대 짓은 다하다가,
엄마 쓰러지니깐 게거품물면서 설레발이 치고
?
경쌍디언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안성댁 딸 미미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