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필자는 어릴적 김치,양아치에 의해   공부를 잘했으며 창의성이뜅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도 못하고 학교중퇴를 해야했다.필자는  그후 10년이상 권위적인 부모의 폭언과 폭력 쇄놰 교육에 시달리며 살다가 군대를 갔으며 제대후 본인이 원하는 연기과에 지원해 합격했지만 부모의 강요로 공대를 갔다.하지만 학교내 만연한 꼰대 선생과 양아치,급식들에 의해 피해를 입고 이를  알렸지만 학교는 사건해결보다 은폐하려 했다. 부모라는 존재도 이를 알면서도 내 잘못이 아닌데도 내 잘못이라고 나무랬다.   하도 시달리다.시에서 무료상담도 받아봤지만 그곳은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취급하는 곳이었다. 본인은 부모로부터 입은 피해와  학교로부터 입은 피해를 증언했지만 본인이 주변사람을 죽일 놈으로 상상해서 이야기한다며  본인을 미친 사람취급했다. 이게 진짜  부모고 의사고 나라냐?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커피 한잔 (후원)

닫기
작가에게 커피 한잔(후원)을 사주세요.

후원하셨던 이름을 알려주세요.

후원 완료
후원하셨다면 [후원 완료] 버튼을 눌려주세요.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350 한국의 교과서는 미쳤다. 4 new 노예1 272 2 2015.08.17
5349 불지옥이었는데 4 new ` 217 1 2015.08.17
5348 헬조선은 중세유럽보다 더 시궁창 6 new 살게라스의화신 507 4 2015.08.17
5347 불필요한 친절을 삼갑시다 4 new 살게라스의화신 243 3 2015.08.17
5346 존댓말 쓰지 말자. 7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11 4 2015.08.17
5345 스페인어에 대해서.... 10 new 므키타리안 266 1 2015.08.17
5344 헬조센 패션 2 new 또옹옹송 452 2 2015.08.18
5343 김치힙합 3 new 또옹옹송 377 3 2015.08.18
5342 헬조센 키보드 워리어 5 new 또옹옹송 327 2 2015.08.18
5341 동양인과 서양인 3 new 또옹옹송 622 1 2015.08.18
5340 오늘도.. 3 new ` 161 0 2015.08.18
5339 한국에서 돈없는 자의 삶은 영원한 노예의 삶이다 6 new 갈로우 463 4 2015.08.18
5338 부자vs여자 9 new 다음생도hell 303 0 2015.08.18
5337 타르죠센 5 new ` 293 2 2015.08.18
5336 헬조선 메인 광복70주년 태극기 안없앰? 4 new 헬조선반도 195 1 2015.08.18
5335 개인적으로 요즘 이 법은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2 newfile 정의의죽창 207 1 2015.08.19
5334 부모들은 답이없다 4 new 코리아 459 8 2015.08.18
5333 30대 초반, 헬조센표 대기업에서 구조조정 당했다.(스압주의) 10 new 충배 712 9 2015.08.19
5332 외모지상주의 씹극혐 4 new 다음생도hell 803 7 2015.08.18
5331 장미가 보낸 쪽지 7 new 오딘 376 6 2015.08.16
1 - 9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