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필자는 어릴적 김치,양아치에 의해   공부를 잘했으며 창의성이뜅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도 못하고 학교중퇴를 해야했다.필자는  그후 10년이상 권위적인 부모의 폭언과 폭력 쇄놰 교육에 시달리며 살다가 군대를 갔으며 제대후 본인이 원하는 연기과에 지원해 합격했지만 부모의 강요로 공대를 갔다.하지만 학교내 만연한 꼰대 선생과 양아치,급식들에 의해 피해를 입고 이를  알렸지만 학교는 사건해결보다 은폐하려 했다. 부모라는 존재도 이를 알면서도 내 잘못이 아닌데도 내 잘못이라고 나무랬다.   하도 시달리다.시에서 무료상담도 받아봤지만 그곳은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취급하는 곳이었다. 본인은 부모로부터 입은 피해와  학교로부터 입은 피해를 증언했지만 본인이 주변사람을 죽일 놈으로 상상해서 이야기한다며  본인을 미친 사람취급했다. 이게 진짜  부모고 의사고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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