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조선사람들은 뿌리깊이 노예근성에 쩌들어있는것같다.
나또한 그렇고. 근데 이게 유전적인건지 뭔지 모르겠다.
오지랖도그렇고 이기심도그렇고?
때때로 정치적인얘기나 나라돌아가는 얘기등을?
좀만해봐도 원래그래. 원래다힘든거야.
뭐 이런 무식한 사고방식들도 그렇고.
대체 어떻게하면 이런 완벽한 노예가 될수있는건지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이기심도그렇다.
당장 가까운 친인척을봐라.
만약 추석이나 설날때 모였으면
일을안하고 있는 젊은애가있다고 치자.
그럼 이런다.
아무거나해봐라! 못할게 뭐있냐!
그 젊은나이에 막노동이라도 해서 얻는게 있을수도있고 아니면 공장에가서 열심히 돈을벌어라.
근데 웃긴건????
지자식은 절대 그런일 안시키려한다
내가 너 그러라고 키웠냐.
그런일 하라고 키운줄아냐.
내자식은 좋은대학가서 좋은회사에 입사해야하지만!!
다른 젊은이들은 열정이란게 부족하당께!!!!!
하여간 요즘 젊은것들이란 ㅉㅉㅉ..
여기서 세월호때의 상황을 잠시 엿볼수있지.
내자식이 그렇게 되면 무척힘들고 원인이라도 제대로 밝히고싶겠지만!!!!
남의자식 부모들은 돈에 눈멀어서 죽은자식갖고 장사한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