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연인 하는것도 자기 소유지고 자기 소유지 내에서 놀며 샹활하는 거더군요. 젠장!
스님은 되는건 기준이 너무높아서 포기한것도 있고
단체생활이 마음에 안들고 또 헬조선의 대다수의 절들을
차지하는 조계종의 화두중심은 또 마음에 안들구요
암튼 자연인에게도 엄연히 자본주의가 통용되며
사실 소유지로 산 하나 사는게 유학후 이민 탈조선에 맞먹더군요
종문의(이래뵈도 경주김씨 계림군파 17대손입니다) 묘지가 있는 산을 이용한다 한들 친척들 이 다 말릴테고
큰아버지 부부는 절 미친놈 취급하며 교회로 데려갈겁니다
그사람들은 개신교인이라 제사도 안지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