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일본 아니면 어느나라라도 상관없이 탈조하고싶어서요
어렸을때 외국에 잠깐 살다와서 지금도 영어는 큰 문제 없구요(회화도 쉽게 가능한정도 아직 시험은 본게 없어요)
여기저기서 들은바로는 간호사가 북유럽국가 취업이민이 쉽다고 그러던데 여기는 공학계열 대학석사까지 공부하고 미국으로 유학가는 루트를 주로 말하시는것같네요
본론으로 저는 지금 헬조선 고등학생답게 꿈 없고 그냥 제 입에 풀칠할만큼만 돈 벌어서 살면 좋겠는데 객관적으로 이런 상황에 간호대 가는게 좋을까요 공대가는게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