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법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어떤 표현이나 사상같은 것들도 대가릿수(머릿수라는 말도 아깝다)에 의해 결정된다.
어떠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옳고 그름에 대해 의논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대결이고 싸움이다.
옳고 그름을 논해 지면 깨끗히 승복하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토의나 대화를 할 때에도 속이거나 조롱하거나 왜곡하는 문화가 만연하다.
이것은 1:1일때에 국한되는 것이고, 실제로는 사람수 모아서 찍어내리고 탄압하는 게 일반적.
심지어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식인들도 마찬가지.
외국도 병_신같음은 있지만, 헬조센은 특히 심하다.
헬조센이라기보다는 동아시아 3국이 특히 심한듯. 집단성이 강해서 그런가.
갈릴레오가 헬조센같은 곳에?태어나서 지동설 주장했다면,?교회법같은 것 없었어도 참수당하거나 자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