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보는데 애미란새끼가 티비에서 나온 커플비교하며 시발 동생한테 야 니오빠는언제 저렇게 애인사귀냐라고 앞담까더라 시발 개 좆같지만 넘어갔지. 그런데 좀 시간이지나고 내 예전친구동창결혼했다고. 넌 언제 결혼하냐고 꼬치꼬치묻더라. 아 시발.. 이게 내애미가 아니였다면 지금쯤 죽여버렸을탠데 라고 생각했다. 시발.. 내가 이집을 빨리나가든지해야지... 서러워서살겠냐.. 이 애미새끼가 나중에 지 늙으면 대리고살거냐고하는데 역시 버려야겠지? 시발 이런 좆같은년을 대리고살기엔 내 인생이너무아까운것같다.. 하.. 이런 애미한테 대처하는방법 좀 알려주라.. 좀 뭐라 반론을하면 집나가라하고 니같은새끼는 자식도아니라고하고 시발.. 진짜 사람사는게아니다 시발.. 남비교만해대는 애미란새끼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