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42059215&code=940100
중간에 헬조선이라는 단어에 대한 비판. 아니 여기 말고도 종종 사이트 보다보면 헬조선이라는 단어에 대한 비판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그런 사람들은 아직까지 세상이 바뀔거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라.
나가기도 전 부터 탈진해서 여기 사이트에 가입해서 탈조선에 대해 물어보는 중고등학생.대학생이 있는가 하면,
나오고 나서 탈진한 채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과 반대로 헬조선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사람들을
내 관점에서 봤을때 대다수는 아직 사회에 나오지 않은 대학생. 혹은 진짜 뭐 자기들이 사회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패기 쩌는 좆중딩.좆고딩. 솔직히 나는 그런 패기 쩌는 애들은 앞에 좆 붙여주고 싶더라.
어쨌든...
나는 그 헬조선이라는 단어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싫진 않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아직 사회에 나온게 아니며.?
혹은 꿈을 꾸고 있고?언젠가 그 헬조선이 그 꿈이나 희망을 박살내고 같이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외치게 될 테니까.
헬조선을 알거나, 알게될 사람들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