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극한헬조선
15.09.05
조회 수 215
추천 수 2
댓글 4








취업 당시 몸무게가 77~78에서 80까지 가기 직전인 파오후 쿰척쿰척 이였는데.

지금 와서 몸무게가 68~69 가 되었음.

머리카락은 머리카락 대로 빠지고. 회사에선 계속 줘팸 당하고 있고.


그나마 사회생활 한 친구들에게 하소연 해보면 이해는 하면서 경력이 쌓일 때 까지 참아야지

하면서 위로해주는데, 그나마 헬조선에 살고 있어도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좋은듯.

어쩔 수 없지만 헬조선에서 계약직으로 짤린 몇 몇 친구들은 그냥 그만두라는 이야기도 하지만

진짜 그건 답 없는 경우고...




헬조선 탈출하고 싶습니다. 헬조선 사이트 보면 아직 대학교 이전의 유저분들도 많던데

이것만큼은 노오오오오오력 해서 꼭 헬조선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노오오오력은 X 까도

헬조선 탈출에는 노오오오오오오력 을 꼭 해야합니다.






  • 갈로우
    15.09.05
    내 친구놈 사회초년기에

    너랑 똑같은 케이스였는데

    나중에는 스트레스성 인지, 환경이 좃같아서인지
    아토피가 생기더니 그러고도 참고 몇년 일하고선
    이제는 아예 회생불능 지경에 빠져서 지금까지 놀고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나오는게 답이야
  • 헬조선 뭐 이리 진짜 살기 더럽냐
  • 저도 지금 재취업 한뒤 경력을 얻은 뒤에 해외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이민 절차 와 영주궈 절차 알아가려고 하는데
    앞으로 3~4년간 버티는것이 관건인것 같네요.
  • 들풀
    15.09.05
    아오 ㅅㅂ

    3차병원 취직해야 되는데

    네임벨류 있는 데 가서 일하자니

    헬노예새끼처럼 부려쳐먹고

    2차병원 가서 인간답게 일하고 싶은데

    나중에 병원경력을 쓸지도 모르고 해서

    미치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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