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당시 몸무게가 77~78에서 80까지 가기 직전인 파오후 쿰척쿰척 이였는데.
지금 와서 몸무게가 68~69 가 되었음.
머리카락은 머리카락 대로 빠지고. 회사에선 계속 줘팸 당하고 있고.
그나마 사회생활 한 친구들에게 하소연 해보면 이해는 하면서 경력이 쌓일 때 까지 참아야지
하면서 위로해주는데, 그나마 헬조선에 살고 있어도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좋은듯.
어쩔 수 없지만 헬조선에서 계약직으로 짤린 몇 몇 친구들은 그냥 그만두라는 이야기도 하지만
진짜 그건 답 없는 경우고...
헬조선 탈출하고 싶습니다. 헬조선 사이트 보면 아직 대학교 이전의 유저분들도 많던데
이것만큼은 노오오오오오력 해서 꼭 헬조선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노오오오력은 X 까도
헬조선 탈출에는 노오오오오오오력 을 꼭 해야합니다.
너랑 똑같은 케이스였는데
나중에는 스트레스성 인지, 환경이 좃같아서인지
아토피가 생기더니 그러고도 참고 몇년 일하고선
이제는 아예 회생불능 지경에 빠져서 지금까지 놀고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나오는게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