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제 딸까지//.

진짜 징하다 징해... 

 






  • leakygut
    17.10.12
    야 한솔아..

    나는 아무리 누가 미워도 시간이 지나면 자꾸만 자꾸만 용서를하고 잊어버리거든?

    그럼 너는 아무리 죄책감?이들어도? 자꾸만자꾸만 쾌락으로 말려들여 잊어버리는거냐?

    뒤통수치고 조종하고 집착할떄 느낌이 좋으니까?

    난 용서하면 편안하고느낌좋아서 하거든..

    어쩌면 넌 쾌락의 노예인거네 
  • leakygut
    17.10.12
    근데 너가 저번에 자학이라고했잖냐

    자학이 좋아?왜좋아?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2 0 2015.07.03
518 여기 혹시 오쇼 라즈니쉬나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4 new 감성팔이. 143 0 2017.04.16
517 여러분 우리 '매국가'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9 new 감성팔이. 147 0 2017.04.15
516 여러분들 아라비안 나이트의 세헤라자드 아시죠? 2 new 감성팔이. 84 0 2017.04.16
515 여기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new 감성팔이. 83 0 2017.04.16
514 이 곳에 혜민 스님이나 정목 스님, 법륜 스님 같은 분들이 많이 들르셨으면 좋겠네요 5 new 감성팔이. 121 0 2017.04.16
513 모든 백인들이 다 나쁜 건 아냐 6 new 감성팔이. 165 0 2017.04.18
512 그래도 우리 조금만 더 너그러워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new 감성팔이. 33 0 2017.04.19
511 삶은 만들어져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new 감성팔이. 97 0 2017.04.19
510 우리를 구원하는 예수의 힘이 총이나 칼 같은 물리력이 아니었음을 2 new 감성팔이. 92 0 2017.04.19
509 헬조선 갤럭시 8+삿어요 7 new 엠흑 127 0 2017.04.19
508 우리의 만남이 오래 되어 숨소리도 듣기 싫을 때 3 new 감성팔이. 120 0 2017.04.21
507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갖지 못한 변혁운동은 성급하고 낭만에서 끝나기 쉽습니다-소설가 양귀자 4 new 감성팔이. 108 0 2017.04.22
506 재미 소설가 이창래씨도 백인들이 세워 놓은 벽을 넘어서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4 new 감성팔이. 142 0 2017.04.22
505 소설가 박상륭 씨가 서구 문명을 아주 낮게 보시던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8 new 감성팔이. 128 0 2017.04.23
504 그저 모든 일을 껄껄껄 웃으며 통 크게 받아들이는 것 2 new 감성팔이. 79 0 2017.04.23
503 크롬 탭여러개 창 닫을때 확인메세지 뜨게 어케하냐.jpg 5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62 0 2017.04.23
502 영어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 7 new 김밥 153 0 2017.04.25
501 나라분위기가이런데 5 new dislikekorea 180 0 2017.04.28
500 일뽕들아 확실히 정립해주마 헬조선도 싫지만 헬닛뽕은 더더욱 싫다 6 new 프리글루텐 92 0 2017.05.02
499 저 밖에 폭파시킬 게 얼마나 많은데, 여기서 계속 기다리라고? 4 new 정크랫 106 0 201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