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들이?
딱히 일이없는데도 사무실에 앉아있는 경우가많다.
그런데 말이야
생각해보면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
군대에서?
"병사들 놀리면 딴생각한다" 랍시고
가능한 시간 안놀리게 굴리고, 부리고
주말에도 사람불러재끼잖아.?
가만히 보니까 이게딱히 필요가없어도 그냥 일을 만들어. 그냥 이유가없어 그냥이야?
지배자 입장에서 보면
내가 부리는 애들이 다른생각을 하면 안되거든
탈조선이라니 이딴 반골생각하는 애들은 아예 쓸생각 자체를 안하겠지
피곤하거든. 그러니 어디가서 탈조선 이딴 소리하면 꼰대들한테 찍히는거야 반골분자로
"저 파쇼색기 그딴 생각이나 하네 "하는게 꼰대들이거든 ㅋ?
사실 대기업은
혁신을 원하지않아
그냥 체제에 순응하면서 시키는 일 고분고분 잘하고 그러는 애들 좋아하지
그게 바로 성적으로 증명되는거니 대학교학력보고 학점보고 그러는거지
지색기들이 말하는 혁신이니 그딴거를 진짜 원했으면
체제의 순응자를 선택하겠어? 절대 그렇지않다
어찌됐건
딱히 안급해도, 딱히 필요없어도
그런이유에서 야근을 강요하는거야
너는 내꺼다 이거지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딴짓하다가 다른데로 세는것도 방지하는 측면이고 ㅋㅋ
뭐 투잡금지 역시 그딴측면이지
다른데서 돈들어오는데 후진데 뭐하러있어
돈백만원 주면서도 투잡금지 조건 내거는 병신같은 회사들도?
다 그런 이유에서지
그러니 청년들한테 가장 중요한건
의지도, 열정도, 돈도 아니고?
내가보기에는 시간이야
절대 시간을 남에게 뺏기면 안된다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