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맛폰 게임입니다. 베데스다 사가 폴아웃 홍보용으로 만들었는데 대박친 겜이죠. 제목은 'Fallout Shelter'입니다.
게이머는 위대한 령도자 overseer가 되어 핵전쟁으로 멸망한 세계에서 폐쇄된 사회인 valte(흠 스펠링이 틀렸나)를 통제하게 됩니다.
?막장인 밖의 세계로부터 안전을 보장하는 댓가로 노비들을 부리는 게임이죠. 각종 일터를 만들고 365일 휴식시간 없이 굴리면서 돈과 자원을 벌고, 가끔씩 rush라고 조져서 일을 빨리하게 만들고 외부적이 쳐들어오거나 불이나면 빠르게 처리하도록 노비를 출동시키고, 능력치를 올리는 노오오오력을 시키며, 유일한 휴식시간은 아이를 만드는 시간 뿐... 아이를 만들면 산모고 뭐고 다시 일시키고.. 하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가끔씩 무기랑 약 들려서 강제로 막장세계 탐험도 시킵니다. 돈,무기,갑옷을 구해야하거든요.
가끔 노비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소름 돋는게, 오버시어가 보고 계셔. ?뭐? 그럼 빨리 열심히 일하는 척해. 라거나 세상에 이런 곳이 얼마나 더 있을까?. 뭐? 다른 곳이 있어?. 라거나 신곡을 만들었어 제목은.. 위대한 오버시어! 라거나... 여기에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하는 말은 우리 부모님은 항상 바빠서 나랑 안놀아주셔. 라는 등 불만 사항이다가 애가 커가면 나도 이 사회에 도움되는 역군이 될거야!!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물론, 이 게임은 게임성도 훌륭하므로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ps 아무래도 영어라서 언어의 장벽이 있습니다. 영어공부하려고 노오오오력 합시다. 단어가 어려울 순 있지만 어법은 쉽습니다.
언어는 망의 일종입니다.
글로벌 리더 어쩌구 저쩌구 미명아래
토익, 텝스, 수능외국어 영역이나 공부하면서 계속 살건가요?
언제까지 헬조선 노예교육에 빠져 살 건가요?
제가 헬조선 영어교육에 관해서 쓴 글이 있는데 한번 참고해보시고,
http://hellkorea.com/xe/board_MBgX00/74379
아래 티스토리글들 보시고, 방명록에 아라의 영어를 운영하시는 분이 잘 답변해 주실 겁니다.
http://how2learn.tistory.com/guestbook